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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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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전현무, 세상 편하게 7부 바지 입고…이윤지 연극 ‘디 이펙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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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박나래와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이윤지의 연극 무대를 응원했다.

    박나래는 30일 자신의 SNS에 “로나제임스는 이윤지”라는 글과 함께 공연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와 전현무는 나란히 7부 바지 차림으로 편안하게 무대를 찾은 모습. 두 사람은 배우 이윤지, 동료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매일경제

    개그우먼 박나래와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이윤지의 연극 무대를 응원했다.사진=박나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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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지는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에서 로나제임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작품은 영국 극작가 루시 프레블의 희곡으로,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왔다.

    네티즌들은 “전현무·박나래 둘이 의상 맞춘 줄”, “편하게 입고 와서 더 인간적”, “이윤지 배우 응원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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