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출신 김지혜 긴급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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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8)가 응급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지혜 남편 최성욱은 9일 아내 SNS(소셜미디어)에 "아직 지혜가 SNS 하기 힘들어서 제가 대신 인사드린다"며 "무사히 출산했고 아기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어서 촬영이 불가해 아직 얼굴을 보여드릴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아내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 중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라며 "응원해 준 많은 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성욱은 "새벽 3시 반쯤 아내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 다급하게 응급실에 방문했다. 긴급 제왕절개를 바로 시행할 듯하다"고 밝혀 걱정을 산 바 있다.
2007년 그룹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2023년엔 난임 사실을 고백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2월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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