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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이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다.
크리스탈은 26일 SNS에 의문의 사진을 올렸다. 녹음실로 추정되는 공간에는 마이크와 노래 가사가 적힌 종이가 놓여 있었다.
소속사도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측은 녹음 중인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최근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캐스팅 소식과 함께 첫 솔로 음반을 준비 중임을 알린 바 있다.
연내 솔로 앨범이 나온다면 데뷔 21년 만이다. 그는 2009년 활동을 시작했다. '핫 써머', '첫 사랑니' 등 다수 히트곡을 배출했다.
한편 크리스탈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앨범 프로모션 일정에 따라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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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디스패치DB,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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