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소다 남매와 셋이서만 '커플템' 맞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윤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범수의 전처이자 통역사로 횔동 중인 이윤진이 두 남매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영어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윤진이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발리에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윤진은 남매와 커플 아이템을 맞췄고 손을 맞댄 곳 오른쪽 공간이 훤히 비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두 자녀와 발리에 거주 중이다.
    텐아시아

    사진=이윤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