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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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치현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는 먹어줘야 몸 보신 되겠죠! 많이 먹고 한국 돌아가서 열심히 매직 땡겨야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홍콩 여행 중인 이지현이 두 남매를 데리고 한 식당을 찾은 모습. 그는 "입 짧은 서윤이가 잘 먹는 거 보니 뿌듯❤️"이라며 단란한 시간을 자랑했다. 또 "밥 먹다 갑자기 와서 안아주는 아들♂️ 고기가 너무 맛있었는지?? 밥 먹다 울뻔 했어요"라며 과거 ADHD 진단을 받았던 아들의 달라진 행동에 감동을 받은 듯한 면모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그는 최근 미용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실에서 근무 중인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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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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