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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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의 우월한 피지컬이 시선을 집중한다.
이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민은 화려한 벽 앞에서 흰 반팔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팔에 걸친 블랙 재킷과 단단한 팔근육이 조화를 이루며 남성미를 한층 강조했다. 어두운 골목과 대비되는 깨끗한 흰 티셔츠, 자연광이 비치는 미묘한 명암이 어우러져 도시적이면서도 거친 매력이 묻어났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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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진짜 화보 같다", "늘 응원합니다", "비주얼 미쳤다", "화이팅", "분위기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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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채민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공개열애 중인 배우 류다인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채민은 의혹에 대해 "의도를 가지고 낀 건 아니고 패션으로 낀 거다"며 "종방연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사진이 찍힐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굳이 따지면 제 실수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커플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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