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엑스. 사진 | 빅토리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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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6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PROTO TYPE(프로토 타입)’을 발매한다.
엔티엑스는 새로운 장르와 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아 본래 새로운 아이디어의 초기 단계 시제품 또는 모형을 뜻하는 ‘PROTO TYPE’이라는 앨범명의 신보로 돌아왔다.
정규 2집 ‘OVER TRACK(오버 트랙)’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으로 팬들을 찾아오는 엔티엑스는 멤버 로현이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는 등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 멤버 전원이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자체 제작돌’로서 자신들만의 매력을 듬뿍 담아냈다.
엔티엑스는 앨범 발매 당일인 6일(오늘) 저녁 7시 컴백 라이브 방송도 진행, 앨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한편, 엔티엑스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2월 2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쇼킹케이팝센터에서 ‘2025 NTX WINTER CONCERT ’Chemistry(케미스트리)‘’ 공연 개최를 알리며 컴백과 더불어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엔티엑스의 세 번째 미니 앨범 ‘PROTO TYPE’은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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