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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정현규와 결별설' 성해은, SNS 인플루언서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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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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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근황을 알렸다.

    성해은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껏 치장하고 외출에 나선 모습. 포근한 가을 스타일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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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성해은은 사회복지학과에서 아동보육을 전공하고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해 객실 승무원으로 재직했다. 2022년 티빙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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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해은은 '환승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현규와 지난 4월부터 결별설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삭제한 점, 서로의 흔적을 지운 점 등을 근거로 들며 결별설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도 각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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