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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금)

    '35세' 강민경, 후드 속 숨겨진 '반전' 섹시美...빨래방에서 찍어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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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빨래 중에 포착된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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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건조기 시트 냄새 세탁소 냄새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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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회색 컬러의 스웨트 셋업에 화이트 크롭 헨리넥 탑을 매치해 담백한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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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 바구니를 밀며 고개를 기울인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투명광 피부가 청순미를 배가했고, 세탁기 앞에 기대 선 포즈에서는 살짝 드러난 허리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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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드를 뒤집어쓰고 선글라한 컷에서는 쿨한 힙 무드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든 컷까지, 소소한 일상마저 화보처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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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다비치는 오는 2026년 1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신년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연다. 지난 10월 발매한 앨범 '타임캡슐'의 서사를 확장한 구성으로, 대형 스케일과 완성도 높은 연출을 예고했다.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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