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약 2년 7개월 만에 신곡 발표
그룹 베리베리가 네 번째 싱글 'Lost and Found'의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젤리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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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치명적인 무드를 입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26일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네 번째 싱글 'Lost and Found(로스트 앤드 파운드)'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Lost and Found'는 베리베리가 약 2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작이다.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RED (Beggin’)(레드(베깅'))'을 비롯해 'empty(엠프티)'와 '솜사탕 (Blame us)(블레임 어스))' 등 3곡이 수록됐다.
싱글에는 베리베리 멤버 동헌 계현 연호가 전곡의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하며 크리에이티브돌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이어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레드 배경 위 카세트테이프가 재생하며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낸다.
또 베리베리는 유명한 명곡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RED (Beggin’)'와 도전과도 같은 곡 'empty', 팬송 '솜사탕 (Blame us)'까지 직접 설명을 곁들여 풀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베리베리의 네 번째 싱글 'Lost and Found'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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