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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지웅이 JTBC 새 토일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에 특별출연한다. 김지웅은 '오군' 역을 맡았다.
오군은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남다른 능력으로 정보 수집에 능한 인물이다. 극 중 서지연(이엘 분)과 호흡을 맞춘다.
김지웅은 아이돌 이전에 배우였다. 웹드라마 '달달한 그놈'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JTBC '나쁜엄마'를 비롯해 '돈 라이 라희', '편의점 고인물', '프로, 틴' 등에 출연했다. 각종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신용재의 '꽃이 예뻐봤자 뭐해', 임한별 '이별한 이유가 너무 아파'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곡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한편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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