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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팬티야 바지야?"...리사, '엉덩이 반 노출' 충격적 시스루 가죽 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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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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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근희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자랑했다.

    4일 리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양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사의 모습. 특히 리사의 검은색 가죽 재질의 하의가 눈길을 끈다. 이 의상은 일반적인 바지의 형태를 띠고 있었으나, 디자인 자체가 매우 파격적이었다. 하의의 대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중간중간 크게 뚫려 있어 노출의 수위가 상당했다.

    더욱이 해당 의상은 착용 시 엉덩이의 절반 가량이 드러나는 듯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 미쳤다” “리사 너무 멋있어” “월드투어 나도 가고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OSEN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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