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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정현규와 결별설’ 성해은, 첫 눈을 맞으며…누가 찍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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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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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폭설에 함박웃음을 보였다.

    5일 성해은은 자신의 계정에 첫 눈이 온 것을 공유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해은은 눈을 맞으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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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성해은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서 인연을 맺은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성해은과 정현규는 SNS에 함께 여행을 가거나 선물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의 사진이 다수 삭제 돼 결별설에 휩싸였다.

    1994년생인 성해은은 31세이며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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