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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미스코리아 선후배들과 즐거운 만남을 즐겼다.
5일 이혜원은 자신의 계정에 "2025 년 12월 첫눈 오는 날. 함께한 날 기억할 것 같다. 슈퍼문도 보고, 각기다른 기수로 만난 선후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을 비롯해 이정민 미스코리아 녹원회 회장,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 김주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미모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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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우린 대화의 주제가 수없이 변경 되어도 깔깔깔 즐거웠고 사단법인 미스코리아의 봉사후 만난모임이라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바쁘신 성령 언니까지 봉사에 참여해주시고 회장님까지.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들 아름답다.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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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제2혜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안정환과 함께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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