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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숙소 예약 취소에 당황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8회에서는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멕시코 자유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코수멜 섬으로 향하는 배에 탑승한 세 사람은 숙소 취소 연락을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배 안에서 휴대폰을 확인한 김우빈은 “좀 전에 연락 왔는데 문의 해주신 아파트가 다른 플랫폼을 통해 예약 완료돼서 한 층 아래의 아주 멋진 아파트를 제안해주고 싶다고 한다”라며 앞서 예약 걸어놓은 숙소 측에서 온 연락을 전달했다.
즉, 예약한 숙소가 취소되면서 숙소 측에서 더 작은 숙소 예약이 가능하다고 연락 온 것. 김우빈은 “비상이다”라고 했고, 도경수는 “이 가격대에 사실 이 아파트 밖에 없었고 더 안 좋은데 아니면 더 너무 좋은데 딱 중간이 이 아파트였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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