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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조이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체크 셔츠와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버건디 컬러의 아가일 니트 베스트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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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벨트와 따뜻한 퍼 디테일의 브라운 부츠를 신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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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 하트 케이스가 돋보이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조이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한편 조이는 지난 11월 27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의 컬래버 음원이자 윤하의 곡을 리메이크한 '연애조건'을 발매했다.
사진=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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