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심근경색 전조증상 무시했다 "가슴 뻐근해도 파스·담배로 넘겼다" 스포츠조선 원문 정유나 입력 2025.12.09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