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 "주사 이모, 박나래 자도 계속 링거 투약…응급 우려에 촬영했다" 스포츠조선 원문 이유나 입력 2025.12.11 0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