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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김호중, 수감 중 세종문화회관서 합창단 공연?…“사실무근, 단원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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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트로트 가수 김호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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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자격으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김호중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호중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세진음악회 공연에 참여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김호중이 무대 위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모습에 눈물을 훔치는 팬들도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세진음악회는 법무부 교정시설의 수용자들이 음악 공연을 매개로 스스로의 변화를 다짐하고 약속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목표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무대에 오른 사실이 없다”고 했다. 교도소 합창단과도 관련이 없다고 부연했다.

    김호중은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지난 5월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8월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로 이감돼 복역하고 있다.

    앞서 이와 별개로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김호중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호중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아 가석방이 적용될 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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