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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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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돌연 하차'에 입 열었다…"제작진이 날 악녀로 만들어"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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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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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DB



    개그우먼 이경실이 '세바퀴'에서 돌연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자신의 센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세바퀴' 하차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옛날엔 토크를 좀 세게 하는 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나"며 "어느 순간 내가 악녀가 돼 있더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세바퀴'를 자진 하차하기도 했다고. 그는 "박미선은 친정 엄마 느낌, 나는 시어머니 캐릭터였다.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 해서 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아주 못된 애가 됐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세바퀴' 제작진이 싹 바뀌었다. 제작진이 재미를 위해 나를 더 악녀로 만들었다"고 폭로하며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하고 그만뒀다. 다른 사람 보다 더 일찍 그만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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