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여자 신인상 수상 후 10년 친구 손절 "나보다 김대호·덱스가 중요하다고" 스포츠조선 원문 이우주 입력 2025.12.16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