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포근하면서도 레트로한 무대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5일 민경아는 자신의 SNS에 "당신이 좋아요!! 광주안녕"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 속 민경아는 텅 빈 객석을 바라보며 무대 한가운데를 걷고 있다. 흑백 톤으로 담긴 리허설 컷 속 폭 넓은 공연장을 배경으로, 포근한 퍼 부츠와 뽀글거리는 아우터가 어우러져 오롯이 '배우 민경아'의 존재감만이 조용히 빛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분장실 셀카에서는 뮤지컬 '레드북'에 함께 출연하는 동료 배우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극 중 레트로 블라우스와 베스트, 웨이브를 더한 컬리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상큼한 소녀미와 무대 위 에너지를 동시에 드러낸다.
한편 민경아는 뮤지컬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전국 관객들과 꾸준히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는 12~14일에는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창작뮤지컬 '레드북' 광주 공연에 주인공 안나 역으로 출연해 옥주현·아이비와 함께 3인 3색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민경아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