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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토)

    윤은혜, 뼈가 얇다더니 진짜네...시스루 스타킹에 드러난 "부러질 듯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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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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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은혜가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전시회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윤은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전시회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윤은혜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윤은혜의 가녀린 몸매였다. 170cm에 가까운 큰 키에도 불구하고 몸무게 47kg임을 인증했던 윤은혜는, 시스루 스타킹 아래로 드러난 극도로 슬림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평소 "뼈가 얇은 편"이라고 밝혀왔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하고 가녀린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 진짜 부러질 듯” “종잇장 아닌가요?” “언니 왜 갈수록 더 예뻐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윤은혜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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