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섹시미를 끌어올린 '슬립룩'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2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에스파 윈터는 샴페인 베이지 컬러의 실크 슬립 톱과 톤온톤 하의로 '로맨틱 글램' 무드를 완성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룩의 핵심은 '텍스처'다. 매끈하게 흐르는 실키한 원단이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과한 장식 없이도 시선이 집중되는 실루엣을 만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정국과 관련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당사자 측의 공식 입장도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윈터는 흔들림 없는 근황 공개로 자신만의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에스파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 'TOP10', '글로벌 아티스트',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윈터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수상 소감에서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딛고 관객과 함께하며 행복을 느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사진=윈터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