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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친의 생일을 맞아 그리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우리 마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은 2018년 5월 6일에 게재된 것으로, 최준희는 당시 "Thank you mom"이라는 문구와 함께 생전 최진실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고(故) 최진실은 아들 최환희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 앞에는 케이크와 꽃 한 송이가 놓여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어머니를 향한 애정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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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4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최준희와 오빠 최환희는 최진실의 손에서 자랐다. 그러나 최진실은 2008년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이날인 12월 24일은 고(故) 최진실의 생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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