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신부 얼굴' 공개한 김장훈에 되려 사과⋯"내가 인기 없어 벌어진 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5.12.25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