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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류시원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류시원은 "사랑하는 서이와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내 가족 사랑해~ 다들 해피 크리스마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류시원 아내 품에 안겨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눈웃음을 지으며 너무나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 앙다문 입까지 한없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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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 딸을 품에 안았지만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소송을 거쳐 2015년 이혼한 후 2020년 19세 연하 대치동 수학 강사와 재혼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류시원은 아내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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