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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13남매 장녀' 남보라 "셋째 동생, '1억' 보이스피싱범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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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가 셋째 동생이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했다./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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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가 셋째 동생이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13남매 대가족이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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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가 고려대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는 중인 첫째 오빠가 논문을 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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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20년 만에 모인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오빠인 장남 경한 씨의 근황에 대해 "첫째는 드디어 박사 논문 발표를 했다고 한다"고 대신 전했다. 그는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 중이며, 최근 책도 냈다고.

    경한 씨는 "아직은 쓰고 있고, 내년에 심사받고 싶어서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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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의 일곱번째 동생 세빈 씨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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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로 활동 중인 일곱째 세빈 씨는 "올해 드라마 '유미의 세포 시즌3' 촬영했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저보다 먼저 넷플릭스에 진출했다"라며 동생에 대해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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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가 셋째 동생이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했다./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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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는 "셋째 지나는 얼마 전에 영등포 경찰서에서 포상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보이스피싱범을 잡았다고 한다. 그것도 1억짜리. 감사장을 받았다더라"라고 전했다. 동생들은 "완전 애국자다"라며 감탄했다.

    남보라는 "(동생이) 수표를 받았는데 조회해 보니까 전날 밀양에서 온 수표였다. '왜 하루 만에 서울까지 왔지?' 싶어서 밀양지점에 전화했더니 이상해서 경찰에 신고했다더라. 경찰서에서 수표 가져온 사람 신분을 조회해보니 금융 사기 전과가 있었다. 현장에서 잡았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장남 경한 씨는 "지나는 평소에도 의심이 많다"며 "보라는 너무 의심이 없고, 지나는 모든 걸 의심하니까 둘이 섞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는 아홉째 세미 씨는 "우리 병원에 자매들을 초대해 충치 치료해 주고 스케일링을 해줬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2008년 KBS2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 데뷔한 남보라는 2011년 영화 '써니',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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