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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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주연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1일 집계 기준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에서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대만에서는 1위에 올랐고, 일본과 홍콩에서는 3위, 싱가포르에서는 6위에 진입했다. 또 미국에서는 Hulu 톱10 중 9위에 오르며 북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OTT 시리즈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현재 2회까지 공개됐으며, 총 6부작으로 제작됐다.
시청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연출·연기·각본 모두 기대 이상", "격동의 시대를 빠른 호흡으로 관통한다"는 평가가 국내외 구독자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콘텐츠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에서는 평점 9.1을 기록하며 '이번 주 주목할 신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2월 31일 2개 에피소드, 1월 7일과 14일 각각 1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며, 디즈니플러스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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