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20분’ 김수용, “결국 영안실로”→구급대원 “희망 없었다” (동치미) 스포츠조선 원문 박아람 입력 2025.12.28 10:42 최종수정 2025.12.28 1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