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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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 남편과 크리스마스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메리 크리스마스!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을까요?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연말 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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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예슬은 남편과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며진 집안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로를 닮아있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 살 연하 연인과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후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4년 결혼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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