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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대한민국을 설레게 한 '라이징 남주' TOP 5 (결산②)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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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홍동희 선임기자) 2025년 남자 배우 시장은 '육각형 신인'들의 전쟁터였다. 압도적인 피지컬은 기본, 로맨스부터 장르물까지 소화하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춘 신예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책임졌다. 누군가의 아역이나 조연을 넘어, 이제는 당당히 극을 이끄는 '원톱'으로 성장한 신인 남자 배우 5인을 선정해 그들의 2025년 성과와 2026년 비전을 심층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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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영우: 2025년이 낳은 최고의 '다작왕'이자 '대세'

    "틀면 나온다. 하지만 질리지 않는다. 장르를 갈아입는 카멜레온 같은 소화력."

    2025 대표작: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광장', tvN '견우와 선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선정 이유:
    올해 업계 관계자들이 뽑은 '가장 바쁜 신인'이자 '섭외 1순위'다. 상반기 JTBC '옥씨부인전'에서 임지연과 애절한 사극 로맨스를 펼치며 여심을 흔들더니, 곧바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주지훈의 제자인 펠로우 의사로 분해 코믹과 휴머니즘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tvN '견우와 선녀'로 청춘 판타지의 정점을 찍었고, 연말에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통해 스크린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맨스, 메디컬, 느와르('광장')를 모두 섭렵하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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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망 & 차기작:
    쉬지 않고 달린다. 2026년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의 주연으로 확정되어 김소현과 호흡을 맞춘다. 고교 수영선수 출신의 박사과정생으로 변신해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실상부한 '로코킹' 자리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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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채민: 비주얼, 연기, 스타성의 완벽한 삼박자

    "압도적인 피지컬에 멜로 눈빛 장착. 차세대 한류 스타의 탄생."

    2025 대표작: MBC '바니와 오빠들', tvN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캐셔로'

    선정 이유:
    189cm의 큰 키와 조각 같은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강탈했다. 인기 웹툰 원작인 MBC '바니와 오빠들'에서 캠퍼스 남신 '황재열' 역을 맡아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주며 102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어 tvN '폭군의 셰프'에서는 폭군이자 절대 미각을 가진 왕 '이헌'으로 분해 첫 사극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발성과 카리스마를 뽐내며 중장년층까지 팬덤을 확장했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해 광고계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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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망 & 차기작:
    선한 얼굴 뒤에 숨겨진 서늘함을 꺼내 든다. 지난 12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캐셔로'에 출연했다. 그동안 보여준 로맨스 남주의 이미지를 벗고, 초능력자들을 쫓는 '범인회' 회장의 막내아들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조나단으로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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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건우: '악역'의 그림자를 지우고 '순정'을 입다

    "손명오는 잊어라. 깊은 눈빛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멜로 장인."

    2025 대표작: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KBS2 '마지막 썸머', 뮤지컬 '아몬드'

    선정 이유:
    '더 글로리'의 강렬했던 악역 이미지를 2025년에 완벽히 세탁했다. 넷플릭스 감성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 박지현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따뜻한 남자 '김상학'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김건우에게 이런 얼굴이 있었나"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KBS 단막극 '마지막 썸머'에서는 냉소적인 캐릭터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뮤지컬 '아몬드'의 '곤이' 역을 통해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까지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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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망 & 차기작:
    장르를 가리지 않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에는 뮤지컬 무대와 매체 연기를 병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힐 예정이다. 차기 멜로 드라마의 주연 0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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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재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천의 얼굴'

    "짧은 등장만으로도 뇌리에 박힌다. 감독들이 사랑하는 괴물 같은 배우."

    2025 대표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선정 이유:
    2025년 글로벌 OTT 화제작에는 그가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묘한 분위기의 참가자 '남규'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3, 디즈니+ 대작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중앙정보부 표학수 역으로 분해 현빈, 정우성 등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선해 보이다가도 순식간에 섬뜩해지는 야누스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 내공은 그를 충무로의 차세대 주역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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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망 & 차기작:
    스크린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 조승우, 박정민의 계보를 잇는 연기파 배우로서, 20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인공으로 파격 발탁되었다. 변요한과 함께 투톱 주연을 맡아 도박판의 치열한 승부를 그리며, 한국 영화계의 허리를 든든히 받칠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의 공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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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도훈: 소년미와 남성미의 공존, 차세대 '장르킹'

    "무빙의 반장에서 든든한 비서, 그리고 미스터리한 설계자로. 성장의 아이콘."

    2025 대표작: SBS '나의 완벽한 비서', 티빙 '친애하는 X', tvN '서초동'(특별출연)

    선정 이유:
    '무빙'의 강훈이로 기억되던 김도훈은 2025년 SBS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지상파 주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한지민과 호흡을 맞추며 보여준 훈훈한 연기는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하반기에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김유정의 곁을 지키는 미스터리한 조력자 '김재오' 역을 맡아 다크하고 치명적인 매력까지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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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망 & 차기작:
    2026년은 그에게 도약의 해다. 특별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드라마들의 호평에 힘입어, 차기작으로는 정통 스릴러나 액션 누아르 장르의 단독 주연이 유력하다. 소년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묵직한 감정선을 소화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20대 배우로서 방송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자의 시선]

    2025년의 신인 남자 배우들은 '준비된 스타'들이었다. 이들은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내공을 폭발시키며 대중 앞에 섰다. 추영우와 김도훈처럼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필모그래피를 영리하게 쌓아가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2026년, 이 '5인의 루키'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그들의 찬란한 비상을 기대해 본다.

    사진=MHN DB, tvN, 라이브, 넷플릭스,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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