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이 늦잠을 자고 영숙과의 약속을 파토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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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 영숙에게 아침 산책을 제안해놓고 정작 본인은 늦잠을 잤다.
3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4회에서는 솔로 나라 29번지 넷째 날 아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일찍 일어나 전날 영철과의 산책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용 거실로 향했다.
하지만 거실에는 영식이 홀로 묵묵히 널브러진 술자리 흔적들을 정리 중이었고 영철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옥순까지 합류해 세 사람은 한 시간에 걸려 청소를 마무리했지만 영철은 일어나지 못했다.
영숙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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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옥순에게 "혹시나 영철님이 기다릴까 봐 부랴부랴 왔다. 근데 안 일어나셨다. 잊어버리신 것 같다"고 전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난 영철은 뒤늦게 영숙이 있는 숙소로 향했다.
영철은 "우리 걷기로 했었는데 지금 비가 온다"라고 말을 더듬었고 영숙은 "우리 9시에 만나기로 하지 않았냐. 괜찮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라며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별다른 사과가 없이 마무리되자 MC들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지. 너무 당당해서 사과 안 한 줄도 몰랐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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