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3일 방송
'아는 형님'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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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아는 형님' 남보라가 남편이 모태 솔로였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026년 첫 전학생으로 신혼 윤정수, 결혼 6개월 차 박하나, 결혼 7개월 차 남보라, 결혼 60일 차 럭키가 출연했다.
남보라는 남편과의 인연을 설명하며 보드에 '모솔 탈출'이라고 적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수근이 "동생들 챙기느라 정신없어서 그런 거냐"고 묻자, 남보라는 "그런 건 아니고, 사실 제 남편이 모태 솔로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희철이 "모태 솔로인 걸 어떻게 확신하느냐, 거짓말일 수도 있지 않느냐"고 묻자, 남보라는 "나도 처음엔 몰랐다, 33살에 만나서 모태 솔로일 거라 생각 못 했는데 데이트하는데 제 손을 안 잡더라"고 말했다. 이후 데이트가 끝난 뒤 이유를 묻자 "남편이 '여자 손을 잡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라고 말하자 촬영장은 야유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남보라는 "원래 리드를 당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엔 내가 리드를 하게 됐다, 부끄럽긴 했지만 관계가 발전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며 얼굴을 붉혔다. 이어 "남편을 내가 많이 알려주고 키워줬다, 성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줬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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