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가’ 최지우‘. 사진|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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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슈가’ 최지우가 작품 준비 과정을 밝혔다.
‘슈가’ 언론배급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최신춘 감독,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참석했다.
‘슈가’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 동명(고동하 분)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실화 영화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실제 자녀를 둔 만큼, ‘슈가’를 촬영하며 저절로 이입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최지우는 “제가 늦은 나이에 출산하고, 이 대본을 보니 실존 인물 이야기라서 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아마 아이를 키우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했을 것 같다”며 “아이가 아플 때 부모의 마음은 상상도 못한다. 오히려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너무 과몰입 되더라. 그걸 감독님이 조금 자제 시켜주셨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원래 배우들이 촬영 전에 감정을 다듬고, 몰입하려고 하지 않냐. 근데 오히려 과해지더라”며 “그래서 민진웅, 고동하와 농담도 하면서 좀 자제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슈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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