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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32세' 최희재, 가수 꿈 접고 무속인 됐다…김희재 선배라더니, "열심히 빌어드릴게"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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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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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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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의 꿈을 접었던 무속인 최희재(32)가 데스매치에서 날선 경고를 날린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1대 1 데스매치 미공개 무대가 공개된다. 상대와의 대결에서 패하면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경연 방식인 만큼, 참가자들은 어느 때보다 처절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그만큼 왁킹, 택견, 물쇼 등 상상을 초월하는 화려한 퍼포먼스의 무대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압도적 퍼포먼스에 마스터들도 기립해 박수갈채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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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 놓쳐선 안 될 볼거리는 참가자들의 서로를 향한 날 선 견제와 경쟁의식이다. 가수의 꿈을 꿨지만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면서 잠시 가수의 꿈을 접었던 참가자 최희재는 1대 1 데스매치 시작 전 상대 참가자에게 번뜩이는 눈빛을 발사하며 “제가 열심히 빌어드릴게요”라고 해 소름을 유발한다. 마스터들이 “무속인이 저렇게 얘기하니까 무섭다”라며 덜덜 떨었을 정도라고. 그는 김희재의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일본 출신 참가자 마코토가 “아직 절대 일본 못 간다”라며 절치부심으로 준비한 무대, 마코토를 돕기 위해 깜짝 등장한 강력한 퍼포먼스 지원군, K-POP 그룹 인피니트의 시그니처 댄스인 ‘전갈춤’을 활용한 참가자의 놀라운 퍼포먼스 무대도 만날 수 있다.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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