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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이 KBS 새 일일극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오늘(12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의 주인공 고결 역을 맡았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이 맡은 건축사 고결은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시니컬한 인물이다. 이에 윤종훈은 캐릭터의 차가운 모습부터 그 이면에 자리한 온기까지 섬세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훈은 최근 예능 '마스크 셰프' 우승,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 '2025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사회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해 왔다. 이에 배우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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