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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42)이 헤어질 때 들은 최악의 말을 고백했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한혜진은 초반부터 탁재훈과 심상치 않은 기류를 만들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한혜진은 탁재훈과는 두 번째 만남이라고 밝히며, 첫 만남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목욕도 같이한 사이”라고 덧붙이며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MC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자,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내가 탁재훈한테 플러팅도 했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해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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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진이 이상형으로 연상보다는 연하가 더 좋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연상은 어렵다”, “내가 연상을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냐”라며 이유를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라며 유치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헤어질 때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라는 말이 최악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 말을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다”며 속상한 감정을 내비쳤다. 이에 탁재훈이 “누구에게 저 말을 들었냐”며 몰아가자, 한혜진은 발끈해 벌떡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혜진은 과거 4살 연하 야구선수 차우찬, 6살 연상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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