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프로듀서 사이먼, 사진 = 사이먼 SNS |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의 제작자로 활동 중인 사이먼(본명 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경시청에 현행범 체포됐다. 체포 당시 사이먼은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고 일본 대형 기획사 관계자 3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사이먼은 2012년 달마시안의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1년 만에 사실상 팀이 해체되면서 프로듀서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2017년 연예기획사를 설립했고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
XG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6일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시작해 3일에 걸쳐 무려 6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XG는 22일 나고야에서 월드투어를 이었고, 사이먼도 해당 투어에 동행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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