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사이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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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걸그룹 XG(엑스지)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그룹 달마시안 출신인 사이먼(본명 박준호·40)이 일본 현지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TBS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그는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현장에는 일본 대형 기획사 관계자 3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코카인이나 대마를 사용하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가 접수돼 수사가 진행됐고, 경찰은 약물 입수 경로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사이먼은 체포 직후 나고야에서 도쿄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은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으로,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2022년에는 일본 7인조 걸그룹 XG를 론칭하며 제작자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재이콥스’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다.
XG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22일 나고야 공연을 개최했다. 사이먼 역시 해당 투어에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XG 측 관계자는 “해당 소식을 접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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