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서장훈이 방송 촬영 중 방문한 실버타운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흔적을 마주하고 눈물을 쏟는다. (사진=EBS)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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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방송 촬영 중 방문한 실버타운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흔적을 마주하고 눈물을 쏟는다.
25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2000억 원 규모의 도심형 실버타운을 설립한 박세훈 회장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실버타운은 서장훈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장소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시설을 둘러보던 서장훈은 "사실 2년 전까지 저희 외할머니가 여기 계셨다"며 각별한 인연을 고백한다.
이에 박 회장이 "서장훈 씨 할머님은 늘 깔끔하고 활발하셨다. 아침마다 로비에 내려와 계시다가 저를 보면 출근 체크를 하듯 하이 파이브를 건네셨다"고 회상하자, 서장훈은 "원래 성격이 아주 강하신 분"이라며 미소 짓는다.
하지만 박 회장이 "저희에게도 아주 귀한 어른이셨다"며 진심 어린 추억을 전하자, 서장훈은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현장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 회장의 남다른 경영 철학도 조명된다. 40년간 에어컨 열교환기 사업으로 연 매출 1400억 원을 달성한 자수성가 기업인인 그는, 사업으로 번 돈을 실버타운에 투자하면서도 "실버타운에서는 단 한 푼도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되는 해당 실버타운은 총 230세대, 약 300명이 거주 중이며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건강관리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본 MC 장예원은 "제가 실버타운에 관심이 많은데, 지금부터 예약이 가능한가요?"라며 큰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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