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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최악 타이밍에 결혼했다”…‘나솔’ 26기 영식-현숙 결혼 한 달만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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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나는 솔로 26기 영식, 현숙 부부가 집값에 대해 말하는 모습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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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26기 영식, 현숙 부부가 치솟은 집값에 신혼집 마련 고민을 털어놨다.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는 23일 ‘나는솔로 영식&현숙 신혼부부 내집마련의 꿈 / 집값 폭등 후 신혼집은 매매-전세-월세???(눈물)’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현숙은 “현재 집 계약이 3월 말에 끝난다”라며 “대출을 받아 아파트 전세 들어가기, 예산 안에 들어오는 집을 영끌해서 사기, 월세로 살면서 집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적절한 시점에 집을 사는 것 등을 고려 중이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부부는 경기도 용인 수지구청역이나 서판교 인근으로 집을 구하려고 생각 중이라 한다.

    부부는 “최근 집값이 너무 뛰어서 매매가 꺼려졌다”라며 “봐둔 지역 아파트 시세가 6개월 전보다 2배가 올랐다. 6~7억 하는 곳들이 12~13억 정도로 올랐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부부는 “사귀기 시작한 2025년 5월께에는 집값이 괜찮아서, 지금 사는 곳 계약이 끝나고 구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8월 결혼 준비 시작하고 1~2개월 사이에 미친듯이 올랐다”라며 “언제 결혼하는지가 집을 얼마에 집을 사냐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우리가 최악의 타이밍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규제도 너무 많고 대출도 안나오고 집값은 오르고 이런 타이밍이다”라고 했다.

    그는 “요즘 미친 듯이 올랐던 두쫀쿠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집값도 그렇게 떨어지면 좋겠다”라고 했고, 현숙도 “이게 무주택자의 마음”이라며 맞장구쳤다.

    신혼집을 임장한 후에도 두 사람의 마음은 복잡했다. 영식은 “주변 전세로 들어가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전세 매물도 많이 없다”라고 말했고, 현숙은 “확실히 전세가 줄었더라. 오늘 다녀온 아파트 중에도 전세가 없다”라며 고민했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26기에 출연했고, 지난달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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