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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신예 조승희, 이준호와 한솥밥…'옷소매' 남매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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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atch=정태윤기자] 신예 조승희가 이준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오쓰리 콜렉티브(O3 Collective)는 24일 "조승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폭넓은 활동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희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다수의 무용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쓸며 현대무용 수재로 주목받았다.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진학 후 교복, 화장품 등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에는 MBC-TV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준호(정조 역)의 여동생 청선군주 역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티빙 웹드라마 '투투'와 넷플릭스 '연애대전'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양혜영 대표는 "깨끗한 뉴 페이스, 예술 학교 출신, 움직임이 기반인 배우라는 점에서 보기 드문 귀한 조합이자 숨은 보석"이라며 "새로운 창조적 궤도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쓰리 콜렉티브는 아티스트,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지향하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지난해 8월 설립됐다. 1호 아티스트 이준호에 이어 조승희가 새로 합류했다.

    한편 조승희는 W매거진 3월호 화보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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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쓰리 콜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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