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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음주 전과’ 임성근 SNS·유튜브 활동 재개…“방송출연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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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임성근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음주 전과 논란 이후 SNS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임성근은 23일 SNS로 ‘흑수저 술빚는 윤주모’의 게시글을 재게시했다. 게시글에는 임성근을 비롯해 후덕죽, 최강록 등 ‘흑백2’ 톱6 셰프들이 함께한 사진이 담겼다.

    윤주모는 “‘흑백2’ 셰프님들. 사진 제일 많이 가진 사람 나야, 나. 비밀 유지로 묵히고 있다가 새해맞이 대공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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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성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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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은 파주 심학산에 오픈 예정인 식당 공사 현장도 공개했다.

    앞서 그는 SNS를 통해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활동 재개는 음주 전과 논란 약 한 달 만이다. 임성근은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했다.

    이후 일부 매체 보도를 통해 과거 총 네 차례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음주 운전을 포함해 정확하게 6회의 전과가 있다”며 “음주 운전이 4회이고 1회는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다른 1회는 시비가 붙어서 서로 멱살잡이를 했다가 쌍방 폭행으로 서로 벌금 30만원을 문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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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성근SNS



    논란 여파로 MBC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 KBS 2TV ‘편스토랑’ 녹화가 취소됐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녹화분을 폐기하기로 했다.

    당시 임성근은 “철면피가 아닌 이상 어떻게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하겠나. 앞으로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홈쇼핑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유튜브 역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재능기부 차원에서 계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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