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완.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캡처)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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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예정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김동완은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를 연출한 조정래 감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동완은 "'아침마당'을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 연예인이라고 할 수 없는데, 제가 오늘 드디어 연예인이 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김동완의 이 같은 모습은 최근 그가 직접 야기한 사회적 논란과 맞물려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스레드)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올려 거센 비판을 받았다.
그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 합법화해야 한다고 본다"고 적어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자 김동완은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추가 입장을 밝히며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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