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종서. (사진 = 레드블랙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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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종서가 새 둥지를 틀었다.
레드블랙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종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김종서와 정주영 레드블랙엔터 대표의 과거 인연이 밑거름이 됐다. 정 대표는 김종서의 매니저로 수년간 동고동락했다.
정 대표는 "김종서와 음악 여정을 함께했던 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한 식구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1987년 록밴드 '시나위' 2집 '다운 & 업'으로 데뷔한 김종서는 1992년 솔로로 나섰다. '아름다운 구속' '겨울비'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에필로그(Epilogue)' 리메이크 작업, 전국투어 등을 준비 중이다.
한편 레드블랙엔 '야다' 메인보컬 출신 전인혁, 배우 유현우, 유튜버 겸 비뇨의학과 의사 꽈추형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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