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박시우 / 사진 = 유튜브 'TEO'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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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가수 박남정 딸의 박시우,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의 삼각관계에 놓였다.
2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1회 선공개 영상에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후와 박시우, 최유빈이 함께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유빈이 재료를 손질하는 동안 윤후와 박시우는 라면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박시우는 수줍게 "이따 같이 해요"라고 호감을 표했다.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뒤에서 묵묵히 재료를 손질하던 최유빈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경이 쓰였다. 내심 윤후 님과 같은 팀을 하고 싶었다"며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좀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테이크를 다 구운 윤후는 고기를 자르다가 먹어보라는 최유빈의 권유에 눈치를 살폈다. 그는 "두 사람이 호감 표시를 한 것 같았는데 한 분한테 먼저 먹여드리면 다른 분이 서운해하실 것 같아서 마음에 걸렸다"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 출연자 중에는 모태솔로가 한 명도 없다. 연애 경험이 있는 만큼, 플러팅은 훨씬 과감해지고, 자신의 감정에 서슴없이 직진한다"며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 짜릿한 장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내 새끼의 연애'는 지난 시즌에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개그맨 김대희의 딸 김사윤의 러브라인을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 조카'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윤후는 2024년 7월 마이클 조던의 모교로 유명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대학교에 입학한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25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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