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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혼 빨리 하고 싶다."
댄서 가비가 하루빨리 결혼하고 싶은 속내를 털어놨다. 이유도 분명했다. "애를 낳고 싶어서"였다. 덧붙여 연애 예능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다만 '어필'은 자신 없다고 했다. 대신 "자기소개 같은 코너"는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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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의 웹예능 '살롱드립'의 '아빠는 왜 털이 없어? | EP. 128'편에서 가비는 제작진이 "'테오'에 지분이 많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거 말하자 가비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많이 했다"며 본인의 예능 행보를 쿨하게 받아쳤다.
이어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가비는 "사실 지금 빨리 하고 싶긴 해요"라며 결혼 생각을 인정했다. "애를 낳고 싶어서"라고 이유를 덧붙였고, 주변에서 "애 낳으려면 빨리 결혼해야 한다, 체력도 부족해진다"는 말을 들으며 "고민이 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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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이야기가 나오자 가비의 텐션이 더 올라갔다. '연예인 버전'으로 만들어진다면 "나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본인은 "어필을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요즘 '어필' 이런 거 너무 오랜만"이라며 어색해했다. 그는 "연애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매력 발산을 하는 타입은 아니다"라는 고민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내가 그 상황에 임하는 내 모습이 궁금하다"며 "자기소개 코너 같은 장치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연애 자체'보다 '포맷 속 미션'에 더 끌리는 듯한 뉘앙스였다.
엔딩에서 나온 '연애 어필' 조언도 인상적이었다. 출연진들이 "연애는 준비가 돼 있어 보이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얼굴에 조급함이 보여야 한다" "열려 있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하자 가비는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라며 되물으며 "'연애하고 싶다'고 말해야 하냐"고 질문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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