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사진 | 송자호 SNS |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가 고등학교 시절 소비에 대한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매니지먼트 피움 송자호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국) 재벌들의 학창 시절 올데프 애니 실화’라는 영상에서 “있는 애들이 더하구나”라며 혀를 내두르며 과거 애니와 나는 대화를 전했다.
송자호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때 친한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 애니도 있었다”라며 “신세계 딸이니까 당연히 나보다 잘 살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당시 에어팟인가, 그걸 살까 말까 고민하더라”라며 “나한테 ‘오빠 사주시면 안돼요?’라고 장난으로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나 같은 애들이 돈은 제일 많이 쓴다. 이런 중견기업 자녀들”이라며 “학창 시절에 밥은 내가 다 샀다. 오히려 찐 재벌 3세들은 학생 때 돈이 없다”라고 웃픈 실화를 전했다.
애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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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에어팟이 아니고 에어팟 주식을 살까 말까 아니었을까”, “잘사니까 교육도 잘 받은 듯, 집안 재산이 내 것이 아니라는 자각과 적은 돈이라도 가벼이 보지 않는 사고방식”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미술 큐레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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