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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노래 한 곡에 영업정지?” 김규리, 이하늘 식당 가짜뉴스에 “악플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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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김규리tv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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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우 김규리가 DJ DOC의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 중인 식당의 영업정지 처분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 여기저기 여쭤봤다”며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적었다.

    김규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규리tv몹시’를 통해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곱창가게에서 구독자 모임을 갖고 콘텐츠를 제작했다.

    당시 식당 내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이하늘과 정재용이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가능성과 영업정지설이 제기됐고 구청에도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리는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이하늘에게 연락했다”며 “영업은 원활히 하고 있다고 했다.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 상황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를 통해 질의한 내용까지 전하면서, 상황을 잘 알고 지적해야 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리는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 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 것 같아 이하늘, 정재용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조작단들은 식당 측에서 고소한다고 하니 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헤럴드경제

    [김규리tv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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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하늘과 정재용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가게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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